웨이드 윌슨은 불과 몇 시간 간격으로 플로리다에서 두 여성을 살해했을 당시 30세였다.

그는 첫 번째 피해자가 잠든 사이 목을 졸라 살해하고 그녀의 차를 훔쳤다. 몇 시간 후, 그는 두 번째 여성을 유인해 역시 목을 조른 뒤 차량으로 그녀를 여러 차례 치었다. 그는 다음 날 체포되었지만, 재판에서 평결이 나오기까지 거의 5년이 걸렸다.

선고를 기다리는 동안 수십 명의 여성들이 그에게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그들은 그에게 수천 건의 메시지와 수백 장의 사진을 보내고, 자신들을 「웨이드의 아내들」이라고 칭했으며, 그와 아이를 갖게 해 달라고 요청하고 심리 때 입을 옷까지 사주었다. 일부는 판사에게 웨이드의 목숨을 살려 달라고 요청하는 편지를 쓰기도 했다. 2024년 8월, 윌슨은 두 범죄 모두에 대해 사형을 선고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