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는 3라운드가 시작되기 전에 끝났다. 심판과 관중 모두 복서의 얼굴 오른쪽이 눈에 띄게 부어오른 것을 보고 놀랐다.

맨체스터의 AO 아레나에서 열린 BKFC 94에서 스티 월워크는 리 코훈을 상대로 단체 데뷔전을 치르고 있었다. 2라운드가 끝날 무렵에는 이미 부기가 눈에 띄었다.

링사이드 의사가 그를 살펴본 뒤 경기를 중단하기로 했다. 코훈은 테크니컬 녹아웃으로 승리를 거뒀고, 경기는 2라운드 5분에 중단된 것으로 기록됐다.
이렇게 월워크의 BKFC 데뷔전은 3라운드까지 이어지지 못한 채 의료진의 판단으로 끝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