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의 한 카페에서 커플이 잠든 고양이 옆에서 식사를 즐겼다. ; 관광객들이 낮잠을 방해했고, 고양이의 표정이 모든 것을 말해 주었다. ; 사진은 입소문을 탔다. 수천 명이 고양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상상했다.

Por Diego Aguirre
30 September, 2026

이스탄불의 한 카페에서 관광객 커플이 커피를 마시고 디저트를 먹고 있었다. 두 사람 사이에는 흰 고양이 한 마리가 똑바로 앉은 채 잠들어 있었다. 방문객들이 낮잠을 방해하기 전까지는 그 장면만의 리듬이 있었다.

그리고 사진이 공개됐다. 못마땅한 듯한 고양이의 얼굴은 만남의 중심이 됐다. 휴식이 끝나고 그 표정이 포착된 순간이었다.



2026년 9월 19일 날짜로 올라온 @bosunatiklama 계정의 게시물은 이스탄불에서 관광객들 때문에 잠에서 깬 고양이를 터키어로 묘사했다. 이 날짜는 게시물의 날짜이지, 만남이 정확히 일어난 순간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다. 이후 사진은 소셜 미디어에 퍼졌고, 고양이의 표정은 입소문을 탔다. 장면에는 커피와 디저트, 그리고 방해받은 낮잠이 담겨 있었다. 인터넷에 무엇보다 오래 남은 것은 방금 잠에서 깬 이의 얼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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