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ooshchaa로 알려진 이집트 틱톡커 나타샤 찰란은 리오넬 메시 유니폼을 청소 도구로 사용하는 영상을 게시한 뒤 소셜 미디어에서 분노를 일으켰다. 이 행동은 많은 이용자들에게 아르헨티나 주장에 대한 무례로 해석됐다.

이 인플루언서는 2026 월드컵 16강에서 이집트가 아르헨티나에 패해 탈락한 뒤, 해당 의류를 재활용하는 여러 방법을 보여줬다. 영상에서 그는 창문을 닦고, 유니폼을 매트로 사용하며, 바닥에서 걸레로 사용할 것을 제안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경기는 이집트에 매우 고통스러운 경기였기 때문에 논란은 더 커졌다. 이집트는 79분까지 2-0으로 앞서고 있었지만, 아르헨티나가 역전해 결국 3-2로 승리했다. 메시는 이 경기에서 두각을 나타낸 선수 중 한 명이었고, 이는 일부 이집트 팬들 사이의 좌절감을 더욱 키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