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피해자는? 잉글랜드 대표팀 도난 사건 몇 시간 뒤, 영상에 속옷 차림의 해리 케인이 우연히 포착됐다

Por Carlos Valencia
17 June, 2026

잉글랜드 역대 최다 득점자 해리 케인이 바지를 입지 않은 채 돌아다니는 모습이 포착됐다. 내기나 라커룸 장난이 아니었다. 이 장면은 잉글랜드 대표팀이 스포츠 장비 일부를 도난당한 지 몇 시간 뒤 공개됐다. 😂

Facebook/Harry Kane

월드컵을 위해 캔자스시티에 자리를 잡기 전, 잉글랜드는 선수단 장비 일부에 영향을 준 도난 피해를 입었다. 이후 대표팀이 직접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에서 케인이 아무렇지 않게 속옷 차림으로 돌아다니는 모습이 우연히 등장했다. 두 사건은 관련이 없었지만, 이 장면은 몇 분 만에 전 세계로 퍼졌다. 😅

Instagram/England

하지만 가장 화제가 된 건 도난 사건 자체가 아니라 소셜미디어의 반응이었다. 수천 명의 이용자들은 「그건 파나마 사람이 한 짓이야」, 「파나마가 유리하게 시작했네」 또는 「이제 Marketplace에 바지 재판매가 올라오겠네」 같은 댓글로 파나마를 범인으로 지목했다. 이번 대회의 가장 웃긴 음모론은 오로지 인터넷 유머에서 탄생했다. 전술일까, 아니면 그저 우연일까? 🤣

Instagram/Eng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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