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젊은 포르투갈 발명가가 「Trovador」를 개발했다. 이 저비용 로봇은 접근하기 어려운 지형을 누비며 시간당 나무 200그루를 심어 훼손된 숲의 재조림을 돕는다

Por Emilia Lara
1 October, 2026

젊은 포르투갈인 마르타 베르나르디누와 세바스티앙 멘돈사는 산불 피해를 입은 숲과 접근이 어려운 지형의 복원을 더 쉽게 할 기술적 해결책을 찾기로 했다. 🌱🤖 2023년, 이들은 경사지고 험준해 기존 기계가 작업하기 어려운 곳을 이동할 수 있는 4족 보행 로봇 Trovador를 개발했다.

이 프로젝트는 재활용 자재로 단 15유로를 들여 만든 첫 번째 시제품으로 시작됐다. 이후 두 사람은 최대 45°의 경사지를 이동하고 시간당 나무를 최대 200그루 심을 수 있으며, 식재 깊이의 오차가 약 ±2센티미터인 더욱 발전된 버전을 개발했다.

이 계획은 산불 피해 지역의 재조림을 더 쉽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나무를 손으로 심거나 중장비를 사용하기 어려운 곳에서 그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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