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는 겨우 6세이지만, 뺨과 입술에 생긴 정맥 기형을 치료하기 위해 거의 평생 동안 의료 시술을 받아 왔습니다. 24차례가 넘는 시술을 받은 후, 가족은 오랜 시술의 세월을 끝낼 수 있는 전문 치료를 찾아 이탈리아로 향했습니다. 💗

또 한 차례 시술을 받은 뒤, 엄마는 릴리가 창백해지더니 숨을 쉴 수 없다고 말하고 자신의 품에서 반응을 멈췄다고 전했습니다. 릴리는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몇 시간 뒤 안도할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검사 결과는 양호했고, 아만다에 따르면 의사들은 이 증상이 심한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맥 수액을 맞은 뒤 릴리는 다시 말하고 웃기 시작했고, 평소의 자기 모습으로 돌아온 듯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