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rtin Le-May는 2015년 3월 2일, 런던 에식스의 한 공원에서 아내와 산책을 나섰다. 그는 특별한 것을 보게 되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그러다 땅바닥에서 소란이 나는 소리를 들었다. 족제비 한 마리가 딱따구리를 공격해 풀밭으로 몰아넣은 것이다. 🐦
그다음에 벌어진 일은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것이었다. 새가 갑자기 날아오르더니, 포식자가 여전히 등에 매달린 채 공중을 가로질렀고, 그 장면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보였다. Martin은 카메라로 그 순간을 포착하는 데 성공했다. 그가 찍은 사진은 몇 시간 만에 입소문을 타며 전 세계로 퍼졌고, 수천 개의 밈을 만들어냈다. 야생동물 전문가들은 그 사진이 조작되지 않았다고 확인했다 — 완전히 실제였다. 📸
이 이야기는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결말로 끝난다. Martin과 그의 아내가 그 자리에 있었던 덕분에 족제비의 주의가 흐트러졌고, 족제비는 딱따구리를 놓아준 뒤 덤불 속으로 사라졌다. 새는 약 25 meters 앞에 무사히 내려앉았다. 의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그 산책 중이던 부부는 등에 적을 태운 채 스스로 날고 있던 새의 생명을 구한 셈이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