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차에서 내렸다. 혼자서. 길 한복판에서 자전거 이용자와 맞서기 위해서였다. 그다음에 벌어진 일은 카메라에 포착됐고, 이미 전 세계로 퍼지고 있다. 🚗🚴

아르헨티나에서 입소문을 타며 퍼진 이 영상은, 한 여성이 교통 분쟁 도중 자전거 이용자와 맞서기 위해 차 문을 여는 모습을 보여준다. 몇 초 만에 상황은 폭발한다. 남성이 개입하지 않는 목격자들 앞에서 그녀를 때린다. 영상은 충격적이다.

수천 명이 맥락과 상관없이 자전거 이용자의 폭력을 용납할 수 없다고 규탄하는 한편, 다른 이들은 그와 물리적으로 맞서기 위해 차에서 내린 여성을 지적한다. 그녀가 상황을 유발한 것일까, 아니면 그가 어떤 것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선을 넘은 것일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