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 학포는 왜 월드컵 모로코전에서 골을 넣은 뒤 눈물을 터뜨렸을까?

Por Sebastián Jerez
30 June, 2026

이틀. 코디 학포가 인생에서 가장 참담한 소식을 들은 뒤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모로코를 상대로 그라운드에 들어서기까지 흐른 시간이었다. 27세의 리버풀 공격수는 임신 5개월째에 아기 엘리야 라파엘을 잃었다 — 이 사실은 그의 파트너 노아 판 데르 베이가 6월 28일 공개했다. 학포는 남기로 했다. 그는 뛰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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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72분, 그는 공을 받아 마무리하며 네덜란드에 1-0 리드를 안겼다. 하지만 세리머니는 없었다. 그는 그 자리에 무릎을 꿇고 이마를 잔디에 댄 뒤 하늘을 올려다봤다. 팀 동료들은 그 골 뒤에 무엇이 있는지 정확히 알고 그에게 달려왔고, 모두가 한꺼번에 그를 껴안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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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는 모로코가 90+1분에 동점골을 넣은 뒤 결국 승부차기(3-2)에서 탈락했지만, 아무도 결과를 이야기하지 않았다. 로날트 쿠만 감독과 주장 피르힐 판 데이크는 학포의 용기를 칭찬했다. 멀리서 노아는 그가 하늘을 바라보는 사진을 올리며 자랑스럽다고 적었다. 엘리야 라파엘은 그의 헌정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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