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털 머리장식, 깊게 파인 네크라인, 그리고 관중석을 향해 쏟아진 수천 번의 플래시. 콜롬비아 모델이자 인플루언서인 웬디 산체스는 미국에서 열린 2024 코파 아메리카 기간 콜롬비아 대표팀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고, 순식간에 대회에서 가장 바이럴한 인물이 됐다. 🇨🇴🔥

그녀는 직접 돌려 말하지 않고 설명했다. 더위 때문에 다르게 입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소셜미디어는 그녀의 사진을 유행시키는 데 1분도 걸리지 않았고, The Sun 같은 매체들은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이름과 함께 그녀를 표지에 실었다. 단 한 경기 만에 관중석에서 수백만 명의 피드로 넘어간 것이다.

이제 2026 월드컵이 이미 눈앞에 다가온 가운데, 그녀의 이름은 다시 회자되고 있다. 그리고 모두가 묻는 질문은 경기장을 말문 막히게 할 또 다른 의상을 입고 다시 나타날지 여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