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안 루이스는 어머니 홀로 가족을 부양하는 환경에서 자랐으며, 오늘날 스페인과 함께 세계 챔피언에 오른 뒤 어머니의 모든 노력을 기리고 있다

Por Carlos Valencia
20 July, 2026

파비안 루이스는 스페인과 함께 축구의 정상에 올랐지만, 그의 이야기는 스포트라이트와는 거리가 먼 곳에서 시작됐다. 이 미드필더는 세비야 주의 로스 팔라시오스 이 비야프랑카에서 어머니의 고된 노력으로 버텨낸 소박한 가정에서 자랐다.

X/@FabianRP52

그의 부모는 그가 12살이었을 때 헤어졌고, 어머니는 혼자서 3명의 자녀를 부양해야 했다. 집안일, 학교, 가족의 일상을 챙기는 것 외에도, 어머니는 그가 8살 때 입단한 구단인 레알 베티스의 훈련장까지 그를 데려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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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 어머니는 베티스에서 탈의실 관리원으로 일하게 됐다. 파비안은 어린 시절 자신이 옷을 갈아입는 곳을 어머니가 청소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부끄러웠지만, 나중에는 그 희생의 크기를 이해하게 됐다고 회상했다. 오늘날 세계 챔피언이 된 그에게 그 이야기는 어떤 통계보다도 더 큰 의미를 지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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