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클랜시는 자녀들에 대한 꿈을 계속 꾸고 있다.

2026년 9월 21일 CBS의 60 Minutes에서 진행된 첫 TV 인터뷰에서, 2023년 1월 24일 매사추세츠주 덕스버리에서 당시 아내였던 린지 클랜시에게 살해된 코라, 도슨, 캘런의 아버지는 맏이인 5살 코라가 계속 꿈에 나타난다고 말했다. 그는 비극이 있은 지 수개월 후에 꾼 꿈을 묘사했다. 코라가 가족의 집 부엌으로 걸어 들어오고, 그가 코라에게 어디에 있었는지 묻자 어린 소녀는 그저 그를 안아 주는 꿈이었다. 그는 그 꿈들이 너무 생생해서 꿈속에서 깨어 있는 듯 느낀다고 말한다.

이 인터뷰는 린지의 재판에서 배심원단이 평결에 이르지 못해 재판 무효가 선고된 지 불과 며칠 후에 이루어졌다. 클랜시는 세 자녀를 잃은 뒤 겪었던 자살 충동과, 덕스버리에 각 아이를 기리는 시설을 갖춘 놀이터를 만든 일, 그리고 온라인에서 자신을 비난하는 음모론이 퍼진 일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의 곁에는 현재 아내인 레이철 대니스 박사가 있었으며, 두 사람은 새 가정을 꾸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