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42,000헥타르를 휩쓴 화재, 그리고 잿더미 속에서도 완전히 온전하게 남은 십자가 🤯

Por Valeria Urra
29 July, 2026

115,000헥타르 이상이 불탔습니다. 지롱드에서는 220,000명이 대피했습니다. 랑드의 비스카로스 인근에서는 거의 200채의 건물이 파괴되었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이번 화재 시즌을 프랑스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겪은 최악의 상황이라고 직접 설명했습니다.

화재는 2026년 7월 23일부터 28일까지 번져 나가며, 숲과 주택, 마을 전체까지 그 경로에 있는 모든 것을 휩쓸었습니다. 그러나 그 불타버린 풍경 한가운데서 그리스도의 십자가 하나가 서 있었습니다. 온전한 모습으로. 주변의 모든 것을 삼킨 불길에도 그을린 자국 하나 없이.

지롱드의 소피 브로카스 지사를 비롯한 프랑스 당국은 7월 말에도 여전히 예측 불가능해 보였던 화재를 계속 주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곳, 잿더미 한가운데서 그 십자가는 누구도 눈을 뗄 수 없는 장면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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