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3일 동안 실종됐던 개 가스페르는 이제 콜롬비아 지진 잔해에서 생존자를 찾는 구조견이 됐다

Por Carlos Valencia
13 August, 2026

가스페르는 2021년 보고타의 세로 데 과달루페에서 사라졌다.

3일 동안 시민들과 구조대는 숲이 우거진 지역에서 그를 찾았고, 그러다 벨지안 말리노이즈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군사공병학교 쪽으로 걸어가며 스스로 다시 나타났다. 그 이야기는 다음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누구도 상상하기 전에 그를 콜롬비아에서 유명하게 만들었다.

5년 후, 한때 찾아야 했던 바로 그 개는 소방서 K9팀의 또 다른 말리노이즈인 다스탄과 함께 보고타에서 칼리로 이동해 8월 10일 지진이 남긴 잔해 속으로 들어간다. 카를로스 페르난도 갈란 시장은 그가 도시에서 작업하는 모습을 공유했다. 그는 더 이상 발견되기를 기다리는 존재가 아니다. 이제 그는 콘크리트 아래에서 살아 있는 누군가를 찾을 때까지 멈추지 않는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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