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길이 약 60센티미터의 이상한 물체가 몸 안에 박힌 채 병원에 도착했다. 상황을 평가하기 위해 의사들은 3D 재구성이 포함된 컴퓨터 단층촬영을 실시했고, 그 결과 그 물체가 몸 안에서 굽은 채 골반에서 복강의 상당 부분까지 뻗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기와 위치 때문에 의료진은 가능한 손상의 존재를 신중하게 분석하고, 그것을 가장 안전하게 제거할 방법을 결정해야 했다.

전문의들은 이러한 유형의 사례가 장 천공, 내부 출혈, 감염, 인접 장기 손상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그렇기 때문에 즉각적인 처치와 세심한 수술 계획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