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팬이 피카딜리 서커스에서 잉글랜드전 승리를 축하하자 경찰이 밴에 태워 데려갔다

Por Sebastián Jerez
17 July, 2026

한 젊은 아르헨티나인이 알비셀레스테 유니폼을 입고 런던 거리로 나서기로 했다. 평범한 일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맥락을 떠올리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아르헨티나는 막 월드컵 준결승에서 잉글랜드를 탈락시킨 직후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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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분 만에 도시에서 가장 붐비는 곳 중 하나인 피카딜리 서커스에서 잉글랜드 팬들이 그를 둘러쌌다. 야유로 시작된 상황은 경찰이 개입해 그를 군중 속에서 빼내고 안전을 위해 곧바로 밴에 태울 정도로 격화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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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의 영상은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가 되었고 불편한 질문을 다시 불러일으켰다. 축구 라이벌 의식은 단순한 경기가 아니게 되기 전까지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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