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본인 사진작가는 공중으로 뛰어오르는 고양이들을 쫓아다니며 수년을 보냈고, 그의 사진은 마치 무협 영화의 한 장면처럼 보인다

Por Aracely Molina
4 June, 2026

그는 완벽한 사진을 찾고 있었던 게 아니었다. 그는 고양이가 모든 침착함을 잃는 바로 그 순간을 찾고 있었다.

일본인 사진작가 Hisakata Hiroyuki는 아무도 보지 않던 곳에 카메라를 겨눴다. 바로 고양이들이 점프하고, 공격하고, 공중에서 미끄러지듯 날아가며, 우주의 지배자 같은 그 자세 아래에 순수한 털복숭이 혼돈이 숨어 있음을 드러내는 정확한 순간이다. 그의 사진은 그들을 공중에 떠 있는 한가운데서, 발을 쭉 뻗고, 분명히 플랜 B는 없었던 누군가의 표정을 한 채로 얼려 놓는다.

세심하게 연출된 포즈도, 밝게 조명된 스튜디오도 없다. 그저 Hiroyuki와 그의 인내심, 그리고 누군가가 보고 있다는 사실을 고양이가 잊어버린 그 순간만 있을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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