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는 어렵지만, 곁에 누군가와 함께라면 그 과정이 조금 덜 버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커플은 자신들이 이어가던 생활 방식에 더 이상 만족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뒤, 동시에 습관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따로 진행하는 대신 그 과정을 공동의 목표로 삼고, 변화를 이어가는 모든 순간 서로를 지지하기 시작했습니다.

두 사람은 식단을 점차 조절하고 운동을 병행했으며, 의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날에도 서로를 지지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두 사람은 함께 180킬로그램 넘게 감량했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에게 변화는 체중계 수치에만 국한되지 않았습니다. 이전에는 어려웠던 일들도 해낼 수 있게 되었고, 더 활기차게 지낼 수 있었으며, 자신들의 습관 때문에 제약을 받았다고 느꼈던 삶의 한 부분을 되찾았습니다.
그 결과는 엄청났지만, 어쩌면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두 사람 모두 그 길을 혼자 걸을 필요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