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4일, 규모 7.2와 7.5의 두 차례 지진이 베네수엘라를 강타했다. 이는 1900년 이후 이 나라가 겪은 가장 강력한 지진이었다. 2,2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천 명이 부상했으며, 카라카스 페타레에 있는 도밍고 루시아니 병원은 그들을 치료할 물자가 바닥났다.

그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파트너인 32세의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나섰다. 기자회견도, 요란한 발표도 없이 그녀는 그 과부하 상태의 병원에 응급용 들것 5개를 직접 보냈다.

그리고 그녀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그녀는 피해자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나누는 셰프 호세 안드레스의 NGO인 World Central Kitchen에 50,000유로를 기부했다.

수백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도 그저 자신의 삶을 보여주는 데만 사용할 수도 있다. 아니면 들것이 제때 도착하도록 하는 데 사용할 수도 있다. 조지나는 후자를 택했고, 나라 전체가 고통받는 한가운데서 그 행동은 한숨 돌리게 하는 위안처럼 느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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