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월드컵에서 모두가 반복해서 언급하는 이름은 홀란드와 벨링엄이다. 하지만 단 한 경기도 뛰지 않고도 소셜 미디어에서 계속 화제를 주도하는 사람이 있다.

10여 년 전 은퇴한 전 잉글랜드 축구선수인 50세의 데이비드 베컴 경은 카메라에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다시 트렌드 화제가 된다. 그의 스타일, 존재감, 그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뛰던 시절부터 함께해 온 그 카리스마는 시간의 영향을 받지 않은 듯하다.

소셜 미디어 이용자들은 주저 없이 말한다. 축구선수 세대는 오고 가지만, 베컴은 여전히 기준점으로 남아 있다. 향수에 젖은 팬들의 과장일까, 아니면 아무도 인정하고 싶어 하지 않는 진실일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