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스페인어 교사 베로니카 두케(Verónica Duque)는 수업 도중 실험복을 벗고 인체의 장기와 근육, 기타 부위의 위치가 표시된 해부학 슈트를 드러내 8세와 9세 학생들을 놀라게 했다. 🫁❤️

반응은 즉각적이었다. 놀라움과 환호, 박수가 터져 나왔고, 눈을 가린 아이들도 몇 명 있었다. 그녀의 목표는 단순했다. 해부학 수업을 학생들이 좀처럼 잊지 못할 만한 것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사진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었고, 학생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창의적인 방법을 수년간 찾아온 교사의 독특한 수업 방식을 세상에 보여 주었다. 두케는 의상과 게임, 안무, 그리고 직접 만든 다양한 물건도 활용해 교과 내용을 설명했다.

「사람들은 교사들이 많은 일을 하고, 때로는 우리 돈을 쓰기도 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합니다」라고 그녀는 당시 말했다.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이 이야기는 훌륭한 수업 뒤에는 배움에 대한 열망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기꺼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교사가 있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일깨워 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