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세상을 떠난 주요 인물들을 기린 2026년 에미상의 감동적인 헌사는 시청자들의 눈물을 자아낸 순간들을 남겼다 😢🕊️

Por Carlos Valencia
15 September, 2026

맥컬리 컬킨은 무대에 올라 감정을 억누르지 못했다. 입 밖으로 나온 한마디는 ‘엄마’였다.

그는 그렇게 《나 홀로 집에》에서 자신의 어머니 역을 맡았고 1월에 7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캐서린 오하라를 추억했다. 애니 머피와 댄 레비와 함께 일화를 나눈 그는 마지막으로 모두를 침묵하게 만든 부탁을 전했다. 바로 그날 밤 각자의 어머니에게 전화하라는 것이었다.

9월 14일 로스앤젤레스의 피콕 극장에서 열린 2026년 에미상의 인 메모리엄 추모 코너에는 돌리 파튼을 위한 자리도 마련됐다. 샐리 필드는 금세 기억에 남은 한마디로 그녀에게 작별을 고했다. ‘천사가 정말 지상에 존재한다면, 우리는 방금 한 명을 잃은 것입니다.’ 눈에 띄게 감정이 북받친 제이미 리 커티스는 《더 베어》로 사후 에미상을 받은 감독 롭 라이너를 추모했다. 노아 칸은 더 이상 우리 곁에 없는 이들의 얼굴이 화면에 나타나는 가운데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를 부르며 추모 공연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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