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의 가장 민망한 순간: 한 해설자가 화장실로 뛰어가고 마이크를 끄는 걸 잊었다

Por Aracely Molina
22 June, 2026

돌이킬 수 없는 실수라는 게 있는데, 가브리엘 토레스는 그걸 누구보다 잘 안다. 😬 코스타리카의 Liga Deportiva Alajuelense에서 활약한 것으로 알려진 전 파나마 공격수인 그는, 그라운드 위 시절과는 아주 다른 역할을 맡고 있었다. 바로 파나마 TV Max의 2026 월드컵 해설자였다. 캐나다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경기를 분석하던 중까지는 모든 것이 순조로웠다. 그러다 바로 그때, 급한 무언가가 그의 관심을 끌었다… 몸속에서부터.

토레스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전속력으로 세트를 빠져나갔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리 이상한 일은 아니었다. 문제는 그가 나가기 전에 하지 않고 잊은 일이었다. 바로 마이크를 끄는 것. 🎙️ 제작진, 그리고 이어서 인터넷의 절반이 듣게 된 것은 영원히 기록되고 말았다.

채널 측은 직접 그 영상을 소셜 미디어에 공유했고, 클립은 몇 시간 만에 바이럴됐다. 또 다른 전 파나마 축구선수인 그의 동료 블라스 페레스 역시 그 장면과 함께 영원히 박제됐다. 월드컵이든 TV 화면이든 상관없이 온 인류를 하나로 묶는 것이 딱 하나 있다면, 바로 이런 일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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