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 페리는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결혼은 더 이상 그의 계획에 없다. 😅
57세인 배우이자 감독은 30년 동안 데이트를 해본 적이 없다고 말하며, 첫 데이트에서 무슨 말을 하는지 이제는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고 농담했다.

하지만 결혼에 대한 페리의 입장은 진지하다. 페리는 결혼하는 것 자체가 걱정되는 게 아니라, 관계가 이혼으로 끝날 경우 어떤 일이 벌어질지가 걱정된다고 설명했다. 가까운 사람들이 헤어진 뒤 막대한 재산을 잃는 모습을 본 그는 자신의 자유를 지키는 편을 선호한다고 말한다.

그렇다고 해서 페리가 그 30년 동안 혼자였던 것은 아니다. 그는 아들 아만의 어머니인 젤릴라 베켈레와 오랜 기간 연인 관계를 유지했다. 그의 고백은 사랑을 포기했다기보다 결혼을 거부하는 그의 태도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말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