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한 살인으로 사형을 선고받은 크리스타 파이크는 마지막 요청으로 독극물 주사 대신 교수형을 원했고, 집행팀을 여성만으로 구성해 달라고 했다

Por Valeria Urra
30 September, 2026

처형을 앞둔 며칠 전, 크리스타 파이크는 이례적이면서도 단호한 요청을 했다. 독극물 주사를 맞고 싶지 않다며 교수형으로 처형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자신의 마지막 순간을 책임질 집행팀을 여성만으로 구성해 달라고 했다. 😳

현재 50세인 파이크는 1995년 당시 남자친구와 함께 동급생 콜린 슬레머를 살해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당시 파이크는 겨우 18세였고, 슬레머는 19세였다. 슬레머는 구타당하고 흉기에 찔려 숨졌으며, 파이크는 사형수로 수감된 채 거의 30년을 보냈다. ⚖️

처형은 이번 9월 30일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연방법원이 집행 한 시간 전에 이를 중지시켰다. 변호인들은 파이크가 겪은 학대와 트라우마가 충분히 고려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사건은 현재도 법원에서 계속 진행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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