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는 섹시해 보이려던 게 아니라 웃기려고 했다.




그녀의 콘텐츠는 @mandaviimn에서 자기비하 코미디와 머리에 종이봉투를 쓴 영상으로 시작했는데, 농담은 간단했다. 사람들이 그녀의 말을 듣는 대신 누군가의 몸에 정신이 팔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어색한 표정과 타이밍이 나머지를 해냈다.


제작도, 대본도 없이, 그저 완벽하게 먹힌 반응들뿐이었다.
문제는 그 농담이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커졌다는 것이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68천 명과 X 팔로워 거의 30천 명을 보유한 가운데, 댓글은 더 이상 코미디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그녀가 웃기다고 언급하는 댓글은 겨우 10%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그녀가 풍자하던 바로 그것을 빤히 바라보며 그저 정신을 잃었다.


그래서 의도치 않게, 아만다는 인터넷 전체를 자신의 농담의 펀치라인으로 만들어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