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가족도 듣고 싶어 하지 않았을 소식이 전해질 때까지 희망은 몇 시간 동안 이어졌다 💔
Kevin Andrés Cadavid와 Yazmín Montoya는 어린 아들 Damián과 함께 있었고, 그들이 있던 Ariguaní 건물은 지진으로 무너져 잔해가 되었다.
구조대는 생존자를 찾기 위해 쉴 새 없이 작업했고, 가족과 지인들은 Kevin, Yazmín, Damián이 살아서 빠져나오기를 기다렸다. 그러나 마침내 그들에게 다가갔을 때, 구조대는 세 사람 모두 숨진 채 서로 껴안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보도에 따르면, 부모는 건물이 무너지는 동안 자신의 몸으로 어린 Damián을 감싸고 보호하려 했다고 한다.

구조 작업을 지켜보며 다른 결말을 바랐던 사람들에게 그 소식은 특히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이제 그들은 지진 희생자들 가운데 이름만 나란히 오른 세 사람이 아니라,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했던 한 가족이었다.
Kevin과 Yazmín은 자신들을 구할 수 없었지만, 무너지는 상황 속에서도 모든 부모가 하려 했을 일을 했다. 어린아이를 품에 안고 끝까지 보호하려 한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