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x Jolie-Pitt가 로스앤젤레스에서 무에타이 수업을 마친 뒤 다시 모습을 드러냈고, 소셜 미디어는 유명인 자녀들에게 늘 하듯 그를 샅샅이 분석했다. Angelina Jolie와 Brad Pitt의 아들인 그는 운동복 차림으로 훈련을 마치고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고, 많은 이들이 가족사진 속에서 기억하는 그 어린아이가 더는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보여줬다.
사진 속 그는 민소매 셔츠와 운동용 반바지를 입고, 꽤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는 듯하다. 마치 운동을 끝내고 하루를 이어가고 싶었을 뿐인 사람처럼 말이다. 하지만 물론, 할리우드에서 가장 잘 알려진 두 얼굴의 자녀라면 운동을 마치고 나오는 것조차 화제가 된다.

수년 동안 많은 사람들은 Knox가 특히 더 어렸을 때 Brad Pitt를 더 닮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여러 사람이 사진을 보고 곧바로 Angelina Jolie를 떠올렸다. 눈빛, 더 또렷해진 이목구비, 그리고 차분한 표정 때문에 Jolie의 유전자가 점점 더 두드러진다는 댓글이 많이 나왔다.
또한 사람들의 시선을 끈 것은 그가 얼마나 훌쩍 자랐는가였다. Knox는 이미 17살이고, 유명인 자녀들에게 흔히 있는 일처럼 많은 사람들은 그가 다시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놀라는 듯하다. 마치 형제자매들과 함께 찍힌 어린 시절 사진 속에 아직도 그대로 멈춰 있는 것처럼 말이다.

그래도 솔직히 말하면, 그런 부모를 두었다면 유전적으로 유리한 출발선에 선 셈이다. Angelina Jolie와 Brad Pitt의 자녀라면, 둘 중 누구를 닮아도 애초부터 이미 이긴 것이나 다름없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