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WNBA 진출을 꿈꾸는 트랜스젠더 선수 영입 촉구

Por Pablo Román
6 August, 2026

프랑스의 한 농구 선수가 여러 지지자들이 WNBA가 그녀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고 촉구하기 시작한 뒤 스포츠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그 주인공은 현재 프랑스 여자 농구에서 뛰고 있으며 언젠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리그에 진출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힌 트랜스젠더 선수 줄리 테타르다.

그녀의 발언은 소셜 미디어에서 빠르게 퍼졌고, 일부 팬들은 그녀의 이야기에 놀라며 WNBA 팀들이 그녀의 영입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하기 시작했다.

「그들이 저에게 연락한다면, 거절하지 않을 거예요」라고 테타르는 미국에서 뛸 가능성에 대해 말하며 언급했다. 다만 그녀는 자신이 34세이며 리그에 진출하기 위한 경쟁이 극도로 치열하다는 점도 인정했다.

이 선수는 프랑스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으며, 특히 골밑에서의 신체 능력을 바탕으로 최근 시즌들에서 득점과 리바운드에서 좋은 수치를 기록했다.

그녀의 WNBA 합류 가능성이 여자 스포츠에서 트랜스젠더 선수의 참가 규정에 관한 대화도 열면서 논쟁은 빠르게 커졌다.

일부 팬들은 그녀가 코트에서 자신의 기량을 증명할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믿는 반면, 다른 이들은 프로 대회에서 규정이 어떻게 정해져야 하는지 의문을 제기한다.

논의를 넘어 한 가지 사실이 주목을 끌었다. WNBA 진출을 꿈꾸던 한 선수가 불과 몇 시간 만에 리그 유니폼을 입은 모습을 보고 싶다는 수천 명의 요청을 받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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