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는 2026 월드컵 프랑스와 모로코의 맞대결 심판 배정을 발표한 뒤 다시 한번 대화의 중심에 섰다.
주목을 끈 것은 심판진에 아르헨티나 대표 5명이 포함된다는 점이었고, 이 결정은 곧바로 소셜미디어에서 반응을 불러일으키기 시작했다.

이번 발표는 아르헨티나와 이집트의 논란이 된 경기 직후 나왔다. 이 경기는 VAR로 취소된 골, 아프리카 측의 항의, 그리고 관중석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차별 행위 의혹에 대한 공개 조사로 얼룩졌다.
비록 이번 배정은 아르헨티나가 참가하지 않는 경기의 것이고 선발 과정에서 알려진 불규칙성도 없지만, 이런 맥락만으로도 수천 명의 팬들이 FIFA의 선택에 의문을 제기하기에 충분했다.

일부 이용자들은 아르헨티나 심판들이 이 정도 규모의 경기를 맡을 데 필요한 경험을 갖췄다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이들은 새로운 추측이나 논란에 불을 붙일 수 있는 어떤 결정도 조직이 피했어야 했다고 본다.
현재까지 FIFA는 비판에 응답하지 않았으며, 프랑스와 모로코의 경기를 맡을 심판진은 그대로 확정된 상태다.
